안녕하세요. 웃음치료사가 되고싶어서 이 곳을 찾아왔습니다.
처음엔 낯설고, "과연 내가 할수 있을까?" 라는 생각에 반두려움과
그래도 재밌을거 같다는 생각에 "웃음치료사..과연뭘까?" 라는 생각이였는데 직접 와서 겪어보니까
이건 제 자신 뿐만 아니라 다른사람들에게까지 웃음을 주는 것이니까
힐링이 되면서 또 즐거웠다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요즘 시대가 시대인지라 웃지않고 무표정을 짓거나 우울함에 빠져 사람들이 있는데
그런 사람들에게나 어르신분들에게 웃음을 나누어 드리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웃고 즐겁고 저희에게 좋은말씀도 많이 해주시니
다음번에 또 기회가 되면 지인에게 꼭 추천해주고 싶습니다.
만나신 분들 반가웠고요.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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