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웃음치료사 자격과정 너무나 좋았습니다.
명동에서 한다고 해서 오랜만에 명동에 가서 기분도 좋았구요.
끝나고 맛있는 것도 사먹었어요.
강의는 너무 재미있었어요.
웃음치료사 과정이라서 많이 웃을 것이라고 예상은 했지만,
제 평생 웃은 것 보다 많이 웃은 것 같아요^^
웃음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어 좋았고,
레크레이션과 밴드스트레칭도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집에서도 아침에 일어나서 웃음으로 시작하였습니다.^^
하하하~~~ 많이 웃으며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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