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벌써 봄이 다가오는 3월이 되었네요.
남을 위해 무언가를 한다는 것은 정말 뿌듯한 일인거 같아요.
힘들고 지치고 아픈사람들을 위해서 "웃음"을 전하고, 또 웃음을 받을 것만 같습니다.
웃음을 배우고 나서 느낀건
사람들이 얼마나 웃지 않고 살면 웃음을 배우기까지 할까
만약 그렇지않았다면 일상이 화기애애 했을지도 모르는데
정말 안타까운 현실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얼릉 우리나라도 힘든 것보단 즐거운 것들을 생각하면서
행복하게 보내는 나라가 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겨울이 가고 봄이 오듯
우리의 인생도 겨울이 가고 봄이 찾아올 거라고 믿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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